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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보이스피싱, 사기 가해

보이스피싱 전달책으로 현행범 체포되어 구속위기였으나 무혐의 받은 사례 — 형사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

등록일 2026. 06. 19
조회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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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체크
  • ①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은 공범인지 몰랐더라도 구속·실형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행범 체포 직후부터 형사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초기 진술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② 현금 전달 횟수가 많을수록 수사기관은 고의(공모 인식)를 추정하려 하므로, 각 전달 경위와 의뢰 맥락을 구체적인 증거로 반박해야 구속영장 기각과 무혐의를 모두 노릴 수 있습니다.
  • ③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에서도 변호인이 심문 전에 신속히 개입해 영장 기각을 이끌어내면, 이후 수사 방어와 무혐의 종결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1. 사건 개요 (죄명 : 사기)

의뢰인은 1억 원대 보이스피싱 범행의 공범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피해금을 세 차례에 걸쳐 현금으로 전달한 행위가 적발되었고, 수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여죄)까지 발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검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구속이 확정되면 실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인 김우석 변호사가 선임되었습니다.

2.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자신이 보이스피싱 조직에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심부름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순간, 의뢰인은 범죄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구속영장까지 청구되어 당장 구치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현실 앞에서 가족 모두가 패닉 상태였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수사기관은 이미 공범으로 단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검찰 단계에서 뒤늦게라도 형사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상황을 바꾸겠다는 결심으로 김우석 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3. 의뢰인의 위기 (형사 전문 변호사가 필요했던 이유)

(1) 현행범 체포 + 구속영장 신청 — 구속이 목전인 상황

현행범 체포는 수사기관이 범행을 직접 목격하거나 직후에 검거한 것으로, 혐의 사실에 대한 법원의 심증이 이미 상당히 형성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구속영장까지 청구되었다는 것은, 검사가 증거인멸 또는 도주 우려를 근거로 법원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검사 시절 수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처리해온 김우석 변호사는 "이 단계에서 변호인이 개입하지 않으면 영장은 발부되고, 구속 상태에서 무혐의를 받아내는 것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라고 즉각 판단했습니다.
 

(2) 현금 3회 전달 + 여죄 — 고의(공모 인식)를 강하게 추정받는 구조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현금을 한 번 전달하는 것과 세 번 전달하는 것은 수사기관의 판단에서 전혀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반복적인 전달은 의뢰인이 범행의 성격을 알면서도 계속 가담했다는 고의를 강하게 추정하게 합니다. 여기에 여죄까지 발견된 상황은 수사기관의 확신을 더욱 굳히는 요소였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의 도움 없이 이 구조를 혼자 뚫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3) '모르고 했다'는 주장 — 입증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는 항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인 줄 몰랐다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수사와 재판은 입증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막막하고 두려운 의뢰인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김우석 변호사는 '몰랐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해서 저절로 인정받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의뢰인이 어떤 경로로 심부름을 의뢰받았는지, 어떤 맥락에서 현금을 전달하게 되었는지를 객관적 증거로 구성해야만 비로소 '인식 없는 공범'임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4. 김우석 형사그룹의 조력 (형사 전문 변호사의 변론 전략)

(1) 구속영장 기각 — 가장 먼저 싸워야 할 전선

김우석 변호사가 선임되자마자 착수한 것은 구속영장 심문 대응이었습니다. 구속이 되면 방어권이 크게 제한되고 심리적 압박 속에 진술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검사 시절 영장 청구의 논리 구조를 직접 설계해온 경험을 역으로 활용해, 법원이 영장을 기각할 수 있는 논리를 신속하게 구성했습니다. 의뢰인에게 증거인멸 가능성이 없고 도주 우려도 없다는 점, 그리고 범행의 고의 자체가 의심스럽다는 점을 영장 심문 전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결국 구속영장은 기각되었습니다.
 

(2) '나만의 방어 논리' — 공모 인식 없음을 증거로 재구성

구속을 막은 뒤 김우석 변호사는 본론인 무혐의 전략에 집중했습니다. 보이스피싱 공범으로 처벌받으려면 의뢰인이 범행의 성격을 인식하고 가담했어야 합니다. 판사도 검사도 의뢰인이 정말 몰랐는지를 직접 알지 못합니다. 의뢰인이 심부름을 의뢰받게 된 구체적인 경위, 의뢰인에게 제시된 설명의 내용, 의뢰인이 범행 성격을 인식할 수 없었던 정황을 하나하나 증거로 재구성했습니다. 현금을 3회 전달했다는 사실 자체는 부인할 수 없지만, 그 3회 각각의 맥락을 설명함으로써 고의가 없었음을 입증하는 '나만의 방어 논리'를 완성했습니다.
 

(3) 여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 — 불리한 사실의 확산을 차단

여죄의 발견은 수사기관의 혐의 확신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입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추가로 발견된 여죄 각각에 대해서도 동일한 논리를 적용해 고의 부재를 일관되게 입증했습니다. 개별 행위를 따로따로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이용당한 피해자에 가깝다는 전체 맥락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수사기관의 시각이 점차 바뀌기 시작했고, 결국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5. 사건 결과 (변론 요약 포함)

검찰은 1억 원대 보이스피싱 공범 혐의로 수사받던 의뢰인에 대해 사기 혐의 전부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현행범 체포와 구속영장 청구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출발해, 구속영장 기각과 무혐의 종결이라는 두 가지 결과를 모두 이끌어냈습니다.
  • 변론 요약
  • ① 검찰 단계 선임 즉시 구속영장 심문에 대응해 영장 기각을 이끌어내고, 방어권 행사의 토대를 확보했습니다.
  • ② 현금 3회 전달 각각의 맥락을 증거로 재구성해 공모 인식이 없었음을 입증하는 나만의 방어 논리를 완성했습니다.
  • ③ 여죄 각각에 대해서도 동일한 논리를 일관되게 적용해 수사기관의 시각을 바꾸고 무혐의 종결을 이끌어냈습니다.

6. 의뢰인의 한마디

"체포되는 순간 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형사 전문 변호사님이 제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주시고, 제가 몰랐다는 걸 증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변호사님이 아니었다면 지금 저는 교도소에 있었을 것입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