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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송치처분(무혐의) 사기 가해

7억 5천만 원 차용금 사기 공범으로 몰렸으나 무혐의로 마무리한 사례 — 형사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

등록일 2026. 06. 25
조회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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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체크
  • ① 공범으로 지목된 사건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범과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알았고, 무엇을 몰랐는지를 증거로 정리하는 것이 무혐의의 출발점입니다.
  • ② 다수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지목하는 상황은 매우 불리하게 보이지만, 피해자 진술은 '사실'이 아니라 '주장'입니다. 그 주장의 근거와 약점을 분석하면 반박 논리가 보입니다.
  • ③ 구속영장이 청구된 단계에서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사건의 최대 분기점입니다. 이 심문에서 방어 논리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면 이후 수사 전체가 불리하게 흘러갑니다.

1. 사건 개요 (죄명 : 사기)

주범이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차용금 명목으로 총 7억 5천여만 원을 편취한 사건에서, 의뢰인은 공범으로 지목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의뢰인이 주범과 함께 사기 행위에 가담하였다고 진술하였고, 경찰은 의뢰인을 체포한 뒤 구속영장까지 청구하였습니다. 다수의 피해자가 일관되게 의뢰인을 가해자로 지목하는 상황에서, 구속을 막고 무혐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이중의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2.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체포되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구속영장까지 청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수의 피해자가 자신을 가해자로 지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만의 입장을 정리하고 호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를 통해 검사 출신으로 공범 사건 대응에 정통한 형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 법무법인 명진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구속만 막아도 다행이라는 절박함, 그리고 자신은 결코 공범이 아니라는 억울함이 뒤섞인 상태였습니다.

3. 의뢰인의 위기 (형사 전문 변호사가 필요했던 이유)

(1) 체포 후 구속영장 청구 - 구속 수사 직전

이미 체포되어 신병이 확보된 상태에서 구속영장까지 청구된 것은, 수사기관이 의뢰인을 사건의 핵심 가담자로 보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방어 논리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면 구속이 결정되고, 이후 수사와 재판 전체가 불리한 방향으로 고착되는 구조였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의 즉각적인 개입이 이 사건의 첫 번째 분기점이었습니다.
 

(2) 다수 피해자의 일관된 지목 - 반박이 어려운 구조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라 다수였고, 이들이 공통적으로 의뢰인을 가해자로 지목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의 시각에서 보면, 피해자 진술이 일치할수록 혐의의 신빙성은 높아집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검사 시절 6만여 건의 사건을 처리한 경험에 비추어, 피해자 진술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곧 유죄의 증거는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 진술의 근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근거에 어떤 허점이 있는지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3) 공모 여부 입증 - 알았느냐, 몰랐느냐의 싸움

공범으로 인정되려면 의뢰인이 주범의 사기 행위를 인식하고 가담하였다는 점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의뢰인은 주범과의 관계에서 특정 역할을 하였을 수 있으나, 그것이 '사기에 공모한 것'과는 구별됩니다. 사기 사건에서 기망 의도의 입증은 매우 정교한 법리 분석을 요합니다. 혼자 대응해서는 이 경계를 명확하게 그어내기가 어렵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의 억울함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공모 사실이 없다는 점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 함께 전략을 세웠습니다.

4. 김우석 형사그룹의 조력 (형사 전문 변호사의 변론 전략)

(1) 구속영장 단계에서 즉각 개입 -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집중 대비

김우석 변호사는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즉각 개입하였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까지 남은 시간 안에, 의뢰인의 입장을 정리한 소명 자료를 신속하게 준비하고 심문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초기 대응은 모든 것을 결정짓습니다.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것이 구속을 막은 첫 번째 열쇠였습니다.
 

(2) 의뢰인의 역할과 주범의 역할을 철저히 분리

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과 오랜 시간 직접 소통하며 주범과의 관계, 각 피해자와의 접촉 경위, 자금 흐름에서 의뢰인이 어디까지 관여하였는지를 세밀하게 파악하였습니다. 판사도, 검사도, 수사관도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의뢰인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꺼내어, 주범의 사기 행위를 인식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객관적 정황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역할이 공모가 아닌 단순 관여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 방어 논리였습니다.
 

(3) 피해자 진술의 약점을 정밀하게 공략

다수 피해자의 진술이 일치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김우석 변호사는 각 진술을 개별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이 의뢰인을 공범으로 지목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그 근거가 실제로 의뢰인의 공모를 증명하는지를 따져보면 상당 부분이 추측이나 오해에 기반하고 있음을 파악하였습니다. 각 진술의 내적 모순과 객관적 정황과의 불일치를 정리하여, 피해자 진술만으로는 의뢰인의 공모 사실을 입증하기 부족하다는 논리를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4) 나만의 방어 논리 - 증거가 없으면 진실도 진다

수사와 재판은 진실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입증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의뢰인이 공범이 아니라는 사실이 진실이더라도, 그것을 입증하지 못하면 수사 결과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검사 시절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기관이 혐의 없음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도록 유도하는 증거와 논리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만이 할 수 있는 정밀한 접근이었습니다.

5. 사건 결과 (변론 요약 포함)

수사기관은 의뢰인에게 사기의 공모 사실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혐의없음의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체포와 구속영장 청구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구속도 막고, 최종적으로 무혐의까지 이끌어낸 결과였습니다.
  • 변론 요약
  • ① 구속영장 청구 직후 즉각 개입하여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집중 준비하고 구속을 저지하였습니다.
  • ② 의뢰인과 주범의 역할을 철저히 분리하고, 사기 공모에 대한 인식이 없었음을 객관적 정황으로 입증하였습니다.
  • ③ 다수 피해자 진술의 내적 모순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진술만으로는 공모 사실을 입증하기 부족하다는 논리를 관철하였습니다.

6. 의뢰인의 한마디

"체포되고 구속영장까지 청구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공범이라고 지목하는 피해자가 한 명도 아니었기에 더욱 막막했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님은 '숫자가 많다고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하시며 차근차근 논리를 쌓아주셨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