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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소처분(혐의없음) 보이스피싱 가해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으로 오인된 사업가, 무혐의로 완전히 벗어난 사례 — 형사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

등록일 2026. 06. 01
조회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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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체크
  • ① 보이스피싱 관련 수사를 받고 있다면, 첫 조사 전에 반드시 형사 전문 변호사와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② 수거책으로 이용당한 경우라도 '범행 인식'이 없었다는 점을 구체적인 증거로 입증해야 무혐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③ 수사 초기부터 통화 내역, 서류 배송 기록 등 나에게 유리한 증거를 빠짐없이 보전하고 제출해야 합니다.

1. 사건 개요 (죄명: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방조)

의뢰인은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피해자로부터 수표와 현금을 수거해 전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을 방조했다고 보아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였습니다.

2.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30년째 주식회사를 운영해 온 60대 사업가였습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직후, 극심한 불안과 혼란 속에서 법무법인 명진의 김우석 형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주변의 소개와 인터넷 검색을 통해 형사 사건 실무에 정통한 변호사를 수소문한 끝에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실형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밤잠을 못 이루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30년간 쌓아온 사업과 가정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공포가 컸습니다.

3. 의뢰인의 위기 (형사 전문 변호사가 필요했던 이유)

(1) 객관적 행위 자체가 불리한 증거였습니다

의뢰인이 실제로 피해자로부터 수표와 현금을 받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사실은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행위 자체만 놓고 보면, 보이스피싱 수거책의 전형적인 패턴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인 김우석 변호사는 검사 시절 수많은 보이스피싱 사건을 직접 처리해본 경험에서 볼 때, 행위 사실이 인정되는 이상 '범행 인식 없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실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냉정하게 진단했습니다.
 

(2)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수사·처벌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는 단순 가담자에게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과 법원 모두 피해 규모가 크고 조직적 범행인 경우 엄벌에 처하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이 정도 가담이면 괜찮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이 실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3) 형사 전문 변호사 없이는 진실이 묻힐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사와 재판은 진실이 그냥 드러나는 과정이 아닙니다. 당사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입증하지 않으면, 그 사실은 없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의 두려움과 억울함을 충분히 공감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는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그 진실을 제대로 꺼내서 입증하지 않으면, 진실도 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싸워 나갑시다."

4. 김우석 형사팀의 조력 (형사 전문 변호사의 변론 전략)

(1) 의뢰인의 일상에서 '나만의 방어 논리'를 발굴했습니다

김우석 형사 전문 변호사는 처음부터 의뢰인과 긴 시간을 들여 직접 소통했습니다. 사건 경위는 물론 의뢰인의 직업, 재산 상황, 생활 방식, 범행 전후의 행동 패턴에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청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방어 논리가 드러났습니다. 의뢰인은 30년째 연매출 수십억 원 규모의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총 8억여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 굳이 보이스피싱 수거책 역할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 그리고 서류 배송이나 건물 조사 등 정상적인 업무와 구별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접근한 조직의 교묘한 수법이 입증 자료와 함께 정리되었습니다.
 

(2) 유리한 증거를 조직적으로 수집하고 구체적으로 제출했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다섯 가지 핵심 방어 포인트를 정밀하게 입증했습니다. 첫째, 의뢰인은 현금 수거 전후에도 일명 '홍 팀장'의 지시로 서류 배송과 부동산 실사 등 정상 업무를 반복 수행했습니다. 둘째, 배송한 서류에는 금융기관 직인이 날인되어 있어 의뢰인이 정상 서류로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셋째, 수령한 수당은 회사 명의로 입금되었고 이동 거리·시간 대비 지나치게 고액이 아니었습니다. 넷째, 피해자를 만날 때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하지 않았고 자신 명의의 차량을 이용하는 등 신원 은폐 시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다섯째, 통화 내역과 서류 배송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증거와 함께 변호인 의견서에 체계적으로 담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3) 수사기관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검사 출신 형사 전문 변호사로서 수사기관이 어떤 논리로 혐의를 입증하려 할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검찰이 주목할 수 있는 불리한 정황들을 미리 파악하고, 각각에 대해 설득력 있는 반박 논리와 증거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환갑을 앞두고 은퇴를 고민하던 시기에 새로운 일거리에 적극 나선 배경, 범죄 조직이 정상적인 용역업체를 가장해 접근한 수법, 그리고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기 전까지 전혀 불법 행위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입체적으로 조합해 무혐의 주장을 완성했습니다.

5. 사건 결과 (변론 요약 포함)

검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실형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변론 요약
  • ① 30년 사업가로서 경제적 범행 동기가 없다는 사실과 자산 현황을 증거로 입증했습니다.
  • ② 피해자 대면 시 신원 은폐 시도 없음, 증거 삭제 없음 등 행동 패턴이 범행 고의와 배치된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 ③ 보이스피싱 조직의 교묘한 접근 방식이 정상 업무와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체계적인 서류와 통화 기록으로 뒷받침했습니다.

6. 의뢰인의 한마디

"30년 사업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 같아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님은 제 억울함을 가장 먼저 알아봐 주셨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증거들까지 찾아내어 무혐의를 받아냈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