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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무죄, 집행유예 사기, 보조금법위반 가해

국가·지자체 보조금 4억 4천만 원 사기, 실형 사안이나 일부 무죄·집행유예 받은 사례 — 형사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

등록일 2026. 07. 01
조회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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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체크
  • ① 보조금 사기 사건에서는 혐의 전체를 하나로 묶어 인정하면 실형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습니다. 각 혐의별로 구성요건 충족 여부를 개별적으로 분석하여, 무죄를 다툴 수 있는 부분과 인정할 부분을 분리하는 전략이 핵심입니다.
  • ② 미합의·미변제 상태에서도 집행유예가 가능합니다. 피해 회복 의지, 범행 경위의 특수성, 피고인의 개인적 사정 등을 종합하여 실형 회피의 논리를 구성하는 것이 재판 단계에서의 승부처입니다.
  • ③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전략은 양날의 검입니다. 무죄를 다투다 전부 유죄가 되면 반성하지 않는다는 불리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을 다투고 어떤 부분을 인정할지에 대한 정밀한 판단이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1. 사건 개요 (죄명 : 사기, 지방자치단체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의뢰인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급받는 보조금을 허위로 수령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사용하였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혐의 금액은 4억 4천여만 원에 달하였고, 사기죄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복수의 죄명이 적용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혐의 중 일부는 인정하였으나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였고, 피해자와의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피해 금액의 변제도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같은 사안에서 통상 법원은 실형 3년에서 4년을 선고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2.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기소된 혐의 전부를 인정하지는 않는 상황에서 재판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미합의·미변제라는 불리한 조건과 복수 죄명의 결합, 그리고 부인하는 혐의가 있다는 사실이 맞물려 실형 선고가 현실적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가정과 직장, 사회적 기반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공포 속에서, 검사 출신 형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 법무법인 명진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일부 혐의는 끝까지 다투고 싶지만, 그것이 전체 결과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3. 의뢰인의 위기 (형사 전문 변호사가 필요했던 이유)

(1) 통상 실형 3~4년 - 집행유예 자체가 극히 이례적인 사안

국가·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사기 사건은 공금 편취라는 공적 피해의 성격상 법원이 엄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4억 4천여만 원이라는 금액 규모에 복수 죄명이 결합된 이 사건은,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구조였습니다. 미합의·미변제 상태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집행유예를 받아내는 것은 형사 전문 변호사의 정밀한 변론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2) 일부 혐의 부인 - 전략의 설계가 전체 결과를 결정

혐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무죄를 다투다가 전부 유죄 판결이 나오면, 재판부에 반성하지 않는 피고인이라는 인상을 주어 오히려 더 무거운 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반면 부인 부분에서 실제로 무죄를 받아내면 전체 혐의 금액이 줄어들고 양형에 결정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어떤 부분을 다투고 어떤 부분을 인정할지에 대한 정밀한 판단은 형사 전문 변호사의 법리 분석과 실무 경험을 통해서만 가능하였습니다.
 

(3) 미합의·미변제 - 집행유예의 가장 큰 걸림돌

집행유예의 핵심 요건 중 하나는 피해 회복 여부입니다.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변제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집행유예를 받아내려면,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와 향후 변제 의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합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검사 시절 6만여 건의 사건을 처리한 경험에 비추어, 이러한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집행유예가 가능한 논리 구조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두려움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부인할 부분과 인정할 부분, 그리고 양형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지금부터 함께 정리하겠습니다."라고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4. 김우석 형사그룹의 조력 (형사 전문 변호사의 변론 전략)

(1) 혐의별 개별 분석 - 무죄를 다툴 부분과 인정할 부분의 정밀한 구분

김우석 변호사는 기소된 혐의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다루지 않고, 각 혐의별로 구성요건을 개별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보조금 수령 및 사용의 각 행위가 사기죄 및 보조금법 위반의 구성요건을 실제로 충족하는지를 법리적으로 정밀하게 검토하여, 다툼의 여지가 있는 부분과 인정이 불가피한 부분을 명확하게 분리하였습니다. 판사는 검사의 공소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구성요건의 허점을 논리적으로 지적하는 변론이 무죄를 이끌어내는 핵심이었습니다.
 

(2) 부인 부분에 대한 무죄 변론 - 법리와 증거의 정밀한 결합

의뢰인이 부인하는 혐의에 대해서는, 단순히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그치지 않고 각 혐의의 구성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논증하는 변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보조금 사용의 경위, 관련 지출 내역, 담당 공무원과의 소통 내용 등 객관적 증거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기망 의도가 인정되기 어렵다는 논리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수사와 재판은 입증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법리적 근거 없는 부인이 아니라, 증거에 기반한 논리적 반박이 재판부를 움직였습니다.
 

(3) 양형 변론 - 실형을 집행유예로 바꾸는 논리 구성

미합의·미변제 상태에서 집행유예를 받아내기 위해, 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의 범행 경위에서 참작할 사정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보조금 사용 과정에서의 사업 의도, 의뢰인의 개인적 사정과 가정환경, 재범 가능성의 낮음, 그리고 향후 피해 변제 의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미합의·미변제가 집행유예의 걸림돌이 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다른 유리한 사정들을 발굴하여 재판부에 전달하는 것이 이 사건 양형 변론의 핵심이었습니다.
 

(4) 부인 부분 무죄 획득이 양형에 미치는 효과 극대화

부인하는 혐의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내면 인정되는 혐의 금액 자체가 줄어들고, 이는 양형 기준상 선고형을 낮추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무죄 변론과 양형 변론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하나의 일관된 전략으로 연결하여, 무죄 획득이 집행유예 선고의 토대가 되도록 전체 재판 전략을 설계하였습니다. 검사 출신으로서 재판부가 어떤 논리에 설득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접근이었습니다.

5. 사건 결과 (변론 요약 포함)

재판부는 의뢰인이 부인한 혐의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고, 나머지 인정된 혐의에 대해서는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미합의·미변제 상태에서 일부 혐의를 끝까지 다투면서도, 통상 실형 3~4년이 선고되는 사안에서 집행유예라는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었습니다. 부인 부분 무죄와 집행유예를 동시에 달성한 이례적인 결과였습니다.
  • 변론 요약
  • ① 기소된 혐의를 개별적으로 분석하여 무죄를 다툴 부분과 인정할 부분을 정밀하게 구분하고, 부인 혐의에 대해 법리와 증거에 기반한 무죄 변론을 관철하였습니다.
  • ② 미합의·미변제 상태에서도 범행 경위의 특수성과 향후 변제 의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집행유예의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 ③ 무죄 변론과 양형 변론을 하나의 일관된 전략으로 연결하여, 부인 부분 무죄 획득이 집행유예 선고의 토대가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6. 의뢰인의 한마디

"합의도 안 됐고, 돈도 못 갚았는데 실형을 피할 수 있을지 솔직히 믿기지 않았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님은 '다툴 부분과 인정할 부분을 먼저 나눠야 합니다. 무조건 부인하거나 무조건 인정하는 것, 둘 다 전략이 아닙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재판 내내 저를 붙잡아 주었습니다. 부인한 부분에서 무죄가 나오고, 집행유예로 집에 돌아올 수 있었을 때 비로소 그 전략의 의미를 실감하였습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
국가·지자체 보조금 4억 4천만 원 사기, 실형 사안이나 일부 무죄·집행유예 받은 사례 — 형사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