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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기각 특경법위반(수재) 가해

금융기관 임직원 금품수수 알선수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구속위기 였으나 영장 기각한 사례 — 형사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

등록일 2026. 06. 18
조회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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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체크
  • ①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더라도, 그 성격이 뇌물인지 사기인지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 ② 혐의를 인정하더라도, 어떤 죄명으로 의율되느냐에 따라 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 ③ 구속 위기의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의 신속한 법리 분석이 필수입니다.

1. 사건 개요 (죄명: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금융기관 지점장으로 재직 중이던 의뢰인이 대출 차주들로부터 5억여 원을 수수하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금융기관 임직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금품을 받은 알선수재로 사건을 처리하였으나, 사안의 실질은 이와 전혀 달랐습니다.

2.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금융기관 임직원으로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하였다는 혐의를 받아 구속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경찰은 알선수재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였고, 금융기관 본사로부터도 조사를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 스스로도 잘못을 인정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수재라는 죄명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수사와 재판 실무에 정통한 형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 법무법인 명진 김우석 변호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3. 의뢰인의 위기 (형사 전문 변호사가 필요했던 이유)

(1) 거액의 금품 수수라는 외형적 불리함

의뢰인이 차주들로부터 5억여 원을 받은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수사기관의 시각에서는 금융기관 지점장이 대출을 처리해주고 그 대가로 거액을 받은 전형적인 알선수재로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죄명이 인정되면 실형이 불가피한 중범죄로, 구속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2) 사실관계의 복잡성

돈이 오간 경로와 명목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대주 측 PM(프로젝트 매니저)으로서 실제 업무를 수행한 것에 대한 용역수수료로 돈을 받았고, 일부는 개인 자금을 빌려준 이자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하는 법리적 구성과 증거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3) 형사 전문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김우석 변호사는 검사 시절 수많은 경제범죄 사건을 직접 수사하고 처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에 비추어 보면, 특경법위반(수재등)죄와 사기죄는 외형상 비슷해 보여도 구성요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혐의로 의율되느냐에 따라 처벌 수위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의 정밀한 법리 분석이 없다면, 의뢰인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죄명으로 과중한 처벌을 받을 위기였습니다. 의뢰인의 막막하고 두려운 심정에 충분히 공감하며, 김우석 변호사는 사건을 처음부터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4. 김우석 형사그룹의 조력 (형사 전문 변호사의 변론 전략)

(1) 사실관계 전면 재구성 — 사기 범행의 구조를 명확히 정리

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과 장시간 소통하며 돈이 오간 경위를 하나씩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이 사건의 실질은 의뢰인이 금융기관 임직원으로서 대출 대가로 뇌물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대주 측 PM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제3의 PM이 있는 것처럼 차주들을 기망하여 용역수수료를 편취한 사기 범행임을 밝혀냈습니다. 의뢰인이 받은 돈은 모두 PM 회사 명의 계좌로, 공식 자금판에 금융자문수수료로 반영된 채 세금계산서까지 발행된 투명한 거래였습니다. 뇌물이었다면 현금으로 은밀하게 받았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수재의 외형이 성립하지 않음을 논리적으로 정리했습니다.
 

(2) "나만의 방어 논리" — 법리적으로 수재죄 불성립을 입증

판사도, 검사도, 수사관도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형사 전문 변호사가 나서서 수사기관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설계해야 합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대법원 판례를 분석하여 특경법위반(수재등)죄가 성립하려면 금융기관 임직원의 지위에서 직무와 관련한 금품 수수가 있어야 하고, 뇌물성에 대한 증재자의 인식도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차주들은 동작신협 지점장에게 뇌물을 준다는 인식이 전혀 없었고, 실제로 대주 측 PM에 대한 용역비를 지급한다고 믿었으므로 필요적 공범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법리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대출에 대한 최종 결재권이 없었다는 여신심의 구조를 증거로 제시하여, 대출 실행의 대가로 금품을 받을 실질적 이유 자체가 없었음을 뒷받침했습니다.
 

(3) 사금융 알선 및 개인 대여 부분을 별도로 정확히 정리

의뢰인이 받은 돈 중 일부는 개인 자금을 차주에게 대여한 후 이자 명목으로 받은 것이었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이 부분은 수재가 아닌 특경법위반(사금융알선등)에 해당한다는 점을 명확히 구분하여 의견서에 기재했습니다. 죄명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의뢰인에게 가장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핵심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4) 피해 변제 노력과 반성을 양형에 적극 반영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며 보유 부동산을 처분하여 피해 차주들에게 변제하는 등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일부 피해자에 대한 편취금은 전액 변제하고 합의서를 받았으며, 나머지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변제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했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이러한 사정을 빠짐없이 정리하여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5. 사건 결과 (변론 요약 포함)

검사가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하였습니다. 수재가 아닌 사기 및 사금융 알선으로 사실관계에 부합하는 혐의를 다투는 방향으로 사건이 정리되었습니다.
  • 변론 요약
  • ① 금품 수수의 실질이 뇌물이 아닌 사기에 의한 편취임을 대법원 판례와 구체적 증거로 입증하여 수재죄 불성립을 논증했습니다.
  • ② 차주들에게 뇌물 지급의 인식이 없었다는 필요적 공범 법리로 특경법위반(수재등)죄가 성립하지 않음을 설득했습니다.
  • ③ 개인 대여 이자 부분을 사금융 알선으로 정확히 구분하고, 피해 변제 노력을 양형에 적극 반영하여 구속영장 기각을 이끌었습니다.

6. 의뢰인의 한마디

"죄는 있지만, 죄명이 달랐습니다. 그 차이가 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김우석 변호사님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가 법리를 들고 싸워주지 않았다면, 저는 전혀 다른 죄명으로 훨씬 무거운 처벌을 받았을 겁니다. 변호사님의 정확한 진단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구속을 막았습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