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199%의 상태에서 무면허로 약 490m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되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및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수사기관에서부터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2017년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었고, 이번 사건 역시 10년 이내 재범에 해당한다는 점 때문에 인터넷을 찾아볼수록 "실형 가능성이 높다"는 사례만 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단순 음주운전이 아니라 무면허운전이 함께 문제 되었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99%로 매우 높은 수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만약 실형이 선고된다면 직장을 잃는 것은 물론 가족들의 생계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실형만큼은 피하고 다시 사회에서 성실하게 살아갈 기회를 얻고 싶었던 의뢰인은 사건 초기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의뢰인은 2017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10년 이내 음주운전을 하게 되면서 법원에서는 상습성과 재범 위험성을 높게 평가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최근 법원은 음주운전 재범에 대해 과거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동종 전력이 존재하는 사건에서는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음주운전만 문제가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199%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로 약 490m 차량을 운전하였습니다. 음주 정도가 매우 높았고 무면허운전까지 함께 이루어진 만큼 일반적인 음주운전 사건보다 훨씬 불리한 양형요소가 중첩되어 있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만 놓고 보면 실형이 선고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잘못했습니다."라는 반성만으로는 법원을 설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재범에 이르게 된 경위와 현재의 생활환경, 가족관계,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하여 의뢰인에게 다시 한번 사회에서 생활할 기회를 부여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설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사건을 검토한 직후 혈중알코올농도 0.199%, 무면허운전, 2017년 음주운전 전력, 10년 이내 재범이라는 객관적으로 매우 불리한 양형요소를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불리한 사실을 억지로 부인하거나 축소하는 전략은 오히려 재판부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의뢰인이 다시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현재의 반성 정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방향으로 변론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과 수차례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사건이 발생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현재의 생활환경을 처음부터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범행 이후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하나씩 수집·정리하였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가족관계와 경제적 상황, 직장생활, 사회적 유대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의뢰인이 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가족 전체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선처를 호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뢰인이 성실하게 사회생활을 이어왔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음주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다양한 자료와 함께 변호인의견서에 담아 제출하였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불리한 전과를 감추기보다 인정하면서도 약 490m의 비교적 짧은 운전거리, 범행 이후의 진지한 반성,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가족들의 보호·감독 의지 등 법원이 양형에서 고려할 수 있는 정상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도 단순히 처벌을 감경해 달라고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뢰인이 다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실하게 살아갈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다양한 양형자료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에게 2017년 음주운전 벌금형 전력이 존재하는 점, 10년 이내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199%, 무면허운전, 약 490m 운전 등 여러 불리한 사정을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우석 변호사가 제출한 변호인의견서와 양형자료,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혈중알코올농도도 너무 높았고 예전 음주운전 전력까지 있어서 실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께서 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검토해 주셨고, 덕분에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라는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평생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