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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음주운전 7번째, 사고까지 발생한 사건에서 실형 면하고 집행유예 받아낸 사례 —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

등록일 2026. 06. 19
조회수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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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체크
  • ① 음주 다수 전과에 사고까지 결합되면 무혐의는 불가능하고 실형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② 양형 자체를 바꿀 '나만의 사정'을 발굴해야 집행유예의 길이 열립니다.
  • ③ 사고 원인과 운전 경위의 객관적 입증이 양형 변론의 핵심입니다.

1. 사건 개요(죄명: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167% 상태로 운전 중 경미한 사고를 일으켜 입건되었습니다. 음주운전 6회·음주측정거부 1회 전과로, 사실상 7번째 음주 관련 사건이었습니다.

2. 의뢰인의 상황

기소 직후, 의뢰인은 거의 모든 희망을 놓은 표정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음주 7번째, 10년 이내 재범, 경미하지만 사고까지. 감옥행이 사실상 정해진 결론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며칠을 인터넷에 매달려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이걸로 감옥에 가면 가족이 모두 무너집니다." 그 한마디에 막막함과 두려움이 그대로 묻어 있었습니다.

3. 의뢰인의 위기(음주운전 전문 변호사가 필요했던 이유)

(1) 양형위 기준상 출발선부터 가장 무거운 구간

음주운전 6회와 음주측정거부 1회의 동종 전과는 양형에서 가장 강한 가중인자에 속합니다. 0.167%는 만취 구간이고, 사고까지 결합되면 가중 폭이 한층 커집니다. 저는 검사 시절 음주운전 사건을 수도 없이 처리해왔습니다. 그 경험에 비추어 보면, 이 정도 사안이라면 법원이 실형을 진지하게 검토합니다.
 

(2) 무혐의로 다툴 여지가 자체가 없는 구조

이 사건은 무혐의를 다툴 여지 자체가 없습니다. 저는 의뢰인에게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처음부터 양형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단순한 선처 호소만으로는 형량을 줄이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
 

(3) 자포자기한 의뢰인의 마음부터 다잡는 일

의뢰인은 이미 마음의 절반을 놓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마음부터 일으켜 세웠습니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끝까지 해봅시다." 변론은 변호사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의뢰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의뢰인이 사실을 떠올리고 그 의미를 함께 짚어야 변론이 완성됩니다.

4. 김우석 형사그룹의 조력(음주운전 전문 변호사의 변론 전략)

(1) 사고 당일을 시간 단위로 끝까지 청취했습니다

저는 의뢰인과 오랜 시간 마주 앉아 사고 당일을 분 단위로 되짚었습니다. 술자리 종료 시각, 대리기사 호출 시각, 통화 내역, 차량 이동 경위까지. "음주운전 후 사고"라는 한 줄로 단순화될 수 없는 디테일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대리기사를 호출했으나 기사가 위치를 찾지 못해 통화가 엇갈렸고, 의뢰인이 탑승 상황을 오해한 채 짧은 거리를 운전하다 사고로 이어진 경위였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시간의 결을 다시 살피는 곳에서 "나만의 양형 사유"가 발굴됩니다.
 

(2) 사고 원인 분석으로 '음주와 사고의 자동 연결'을 끊었습니다

사고는 음주가 직접적 원인이 아니라 차량 진입 환경과 상대 차량 동선이 결합된 결과였음을 분석해 제출했습니다. 사고 위치 사진, 블랙박스 영상, 경찰의 사고처리 서류를 종합해 인과 관계를 재구성했습니다. 음주 사실 자체는 인정하되, '사고=음주 탓'이라는 자동 연결을 끊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3) "나만의 선처 사유"를 끝까지 발굴해 객관 자료로 입증했습니다

의뢰인의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족 부양의 무게, 직업의 안정성, 재범 방지 의지를 뒷받침할 객관적 자료가 하나씩 드러났습니다. 차량 매각 영수증, 알코올 의존 상담 이수증, 가족과 지인의 탄원서까지 빠짐없이 첨부했습니다.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는 사건을 보지 않고, 그 사건을 만든 사람을 봅니다.
 

(4) 양형 자체를 흔드는 의견서로 마무리

이 사건은 처음부터 양형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고 인과의 분리, 운전 경위의 오해, 재범 방지 의지의 객관 입증이라는 세 축으로 의견서를 구성해 제출했습니다. 같은 사실관계라도 어떤 논리로 의견서를 짜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검사 시절 양형을 직접 다뤄본 경험과 변호사로서 축적한 실전 매뉴얼이 이 사안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5. 사건 결과(변론 요약 포함)

인천지방법원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80시간 준법운전강의 수강도 명했습니다. 사실상 형이 정해진 듯한 흐름을 뒤집은 결과입니다. 단순한 선처 호소를 넘어 양형 구조를 흔든 변론입니다.
 

  • 변론 요약
  • ① 사고 위치 사진·블랙박스 영상·경찰 사고처리 서류로 사고 원인이 차량 동선과 진입 환경에 있었음을 밝혀, '음주=사고' 인과를 끊었습니다.
  • ② 대리기사 호출 내역과 통화 엇갈림 정황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탑승을 오해한 채 운전하게 된 경위를 객관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 ③ 차량 매각 영수증, 알코올 의존 상담 이수증, 가족·지인 탄원서까지 빠짐없이 첨부해 재범 방지 의지를 다층 입증했습니다.

6. 의뢰인의 한마디

"7번째 음주에 사고까지, 모두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 김우석 변호사님이 끝까지 함께해주신 덕분에, 가족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
음주운전 7번째, 사고까지 발생한 사건에서 실형 면하고 집행유예 받아낸 사례 —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