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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공무원음주운전 | 0.142%·징계 절차 앞둔 공무원, 정식재판 없이 벌금 700만 원 약식명령 받은 사례

등록일 2026. 06. 24
조회수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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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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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죄명 :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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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불리했던 조건 : 혈중알코올농도 0.142%, 공무원 신분이라 형사처벌과 별도로 징계 절차 진행, 측정 기록 등으로 사실관계를 다툴 여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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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과 : 벌금형(약식명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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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응포인트 : 형사 결과와 징계를 함께 놓고 약식명령에서 종결하는 쪽을 택하고, 징계 대비 자료를 미리 준비
 

1. 배차 실패 뒤 옮기려던 300m


2024년 가을, 의뢰인은 직장 동료들과 저녁 자리를 마치고 대리운전을 불렀지만 배차가 계속 실패했습니다. "잠깐 차만 옮겨두자"는 생각으로 약 300m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고, 혈중알코올농도는 0.142%였습니다.

의뢰인은 공무원이었습니다. 형사처벌과 별도로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이 수치 구간은 징계 기준상 무거운 징계까지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가족과 동료의 얼굴을 마주할 자신이 없다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명진을 찾았습니다.
 


2. 공무원음주운전 대응 전략


(1) 형사 결과보다 먼저 본 징계 기준


담당 변호사들은 첫 상담에서 형사 결과와 별개로 의뢰인에게 적용될 징계부터 따져 봤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구간별 징계 기준과 공개된 유사 징계 사례를 검토해, 형사 절차를 어디서 마무리하는 것이 신분상 가장 나은지를 기준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2)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은 이유


측정 기록과 단속 경위가 모두 일치해 사실관계를 다툴 여지가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정식재판을 청구하면 더 무거운 종류의 형은 선고되지 않지만 벌금액이 늘어날 수는 있고, 법정에서 사건 정황이 다시 다뤄지면서 징계 절차에 불리한 기록이 남을 수도 있었습니다.

약식명령 벌금 700만 원이 이 사건에서 무리 없는 수준이라는 점을 근거로, 두 차례 상담을 거쳐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기로 의뢰인과 결정했습니다.
 

(3) 징계위원회를 위한 자료


형사 절차가 끝나도 징계위원회가 남아 있었습니다. 직속 상관과 동료 4명의 사실확인서, 그동안 받은 표창 3건, 손글씨 반성문, 차량 양도증명서와 운전 단절 서약서를 미리 정리하고, 약식명령 확정부터 징계위원회 소명 준비까지 단계별 일정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3. 약식명령 그대로 확정된 벌금 700만 원


의정부지방법원은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발령했고, 의뢰인은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약식명령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형사 절차는 공무원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벌금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 의뢰인의 한마디

직장과 가정을 동시에 지킨 결과를 받아 든 날, 처음으로 안도의 잠을 잤습니다. 명진이 절 살린 겁니다 정말로.

 


💡법무법인 명진 형사그룹 김우석 변호사가 본 공무원음주운전 사건

 

공무원의 음주운전은 법원 판단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사기관이 조사를 시작하고 마칠 때 소속 기관에 이를 통보하기 때문에, 징계 절차가 형사 절차와 함께 움직입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0.2% 미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합니다. 벌금형에 그치면 공무원 결격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징계는 따로 진행되므로, 형사 결과와 징계를 함께 놓고 첫 대응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명진 형사그룹은 대표변호사가 형사 절차와 징계 절차를 하나의 일정으로 놓고 방향을 정하고, 음주운전 사건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이 징계 소명 자료까지 함께 준비합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측정 기록과 대리운전 배차 기록처럼 운전 경위를 보여줄 자료를 확인하고, 소속 기관에 통보된 뒤의 대응 순서를 안내합니다. 약식명령이 나오면 7일의 청구 기간 안에 정식재판의 실익을 판단하고, 징계위원회 소명서와 진술 준비, 상관·동료 확인서와 공적 자료 정리까지 이어서 돕습니다.

공무원 신분으로 음주운전에 적발됐다면 징계 절차가 형사 절차와 함께 움직이는 만큼, 법무법인 명진 형사그룹에서 두 절차를 어떤 순서로 준비할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결과를 바꾼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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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혈중알코올농도 구간별 징계 기준과 유사 징계 사례를 검토해, 형사 결과가 징계 수위에 미칠 영향을 먼저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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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약식명령 벌금 700만 원이 이 사건에서 무리 없는 수준이라는 점을 짚고, 두 차례 상담 끝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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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직속 상관과 동료 4명의 사실확인서, 표창 3건, 손글씨 반성문, 차량 양도증명서와 운전 단절 서약서를 징계 절차에 대비해 미리 정리했습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
공무원음주운전 | 0.142%·징계 절차 앞둔 공무원, 정식재판 없이 벌금 700만 원 약식명령 받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