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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2 처벌 | 혈중알코올농도 0.206%·약 6.8km 운전, 법정 하한 벌금 1,000만 원 받은 사례

등록일 2026. 06. 19
조회수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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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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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죄명 :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  
  • ■ 불리했던 조건 : 혈중알코올농도 0.206%(가장 무거운 처벌 구간), 새벽 도심 약 6.8km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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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과 : 벌금형(약식명령)
  •  
  • ■ 대응포인트 : 다툼 대신 약식절차 안에서 법정형 하한을 목표로 양형 자료를 집중
 

1. 0.2%를 넘긴 수치, 처음 알게 된 처벌 구간


의뢰인은 2025년 10월 새벽, 혈중알코올농도 0.206% 상태로 도심 약 6.8km를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0.2% 이상은 도로교통법상 가장 무거운 음주운전 구간으로, 법정형의 하한부터 징역 2년 또는 벌금 1,000만 원입니다.

자영업을 하던 의뢰인은 처벌이 강화됐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자신의 수치가 가장 무거운 구간에 해당한다는 건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징역형이나 집행유예가 나오면 사업과 생계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걱정 속에 법무법인 명진을 찾았습니다.
 


2. 혈중알코올농도 0.2 처벌 대응 전략


(1) 목표를 법정형 하한에 둔 이유


측정 수치가 객관적으로 남아있어 무죄를 다툴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정식 공판으로 넘어가면 새벽 도심에서 6.8km를 운전한 사정이 법정에서 다시 무겁게 다뤄질 수 있어, 담당 변호사들은 정식 공판 없이 약식절차에서 법정형 하한의 벌금으로 끝내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2) 수사기록에 없는 사정을 서면으로


수사기록만으로는 의뢰인의 사정이 다 드러나지 않습니다.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던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중심으로 선처 사유를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3) 조사 전부터 맞춘 진술


첫 진술은 이후 절차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조사 전부터 예상 질문과 답변 방향을 의뢰인과 함께 준비했고, 범행 인정과 반성의 태도가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3. 공판 없이 끝난 벌금 1,000만 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6년 1월 9일 의뢰인에게 벌금 1,0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발령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구간의 법정형 하한에 해당하는 벌금으로, 정식 공판 없이 사건이 마무리됐습니다.
 

💬 의뢰인의 한마디

0.2%가 넘는다는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방향을 명확하게 잡아주시고 하나씩 준비해주신 덕분에 가장 낮은 벌금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대응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법무법인 명진 형사그룹 김우석 변호사가 본 혈중알코올농도 0.2 음주 사건


수치가 0.2%를 넘으면 수사기관은 운전 경위보다 수치를 중심으로 사건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검사가 약식으로 처리할지 공판으로 넘길지를 정하는 단계에서 결과의 큰 틀이 이미 정해지기도 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은 초범이라도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합니다. 벌금의 하한부터 1,000만 원인 만큼, 공판으로 넘어가느냐가 형의 종류를 가를 수 있어 기소 전에 어떤 자료를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명진 형사그룹은 대표변호사가 검사의 처분 판단을 기준으로 기소 전 방향을 정하고, 음주운전 사건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이 조사 준비와 의견서 작성을 맡습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측정 방식과 수치 산정을 확인하고, 첫 조사의 예상 질문과 운전 경위를 정리합니다. 송치 뒤에는 약식 처리를 위한 의견서를 내고, 약식명령이 나오면 정식재판의 실익을 판단하며, 공판으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양형 자료로 이어서 대응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2%를 넘겨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기소 방식이 정해지기 전에 법무법인 명진 형사그룹에서 어떤 자료를 언제 낼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결과를 바꾼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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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206%라는 수치가 명확한 사건이라 사실을 다투지 않고, 정식 공판 없이 법정형 하한인 벌금 1,000만 원으로 끝내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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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선처 사유로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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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조사 전부터 예상 질문과 답변 방향을 준비해, 범행 인정과 반성의 태도가 조사부터 처분까지 일관되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
혈중알코올농도 0.2 처벌 | 혈중알코올농도 0.206%·약 6.8km 운전, 법정 하한 벌금 1,000만 원 받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