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소처분(공...
사기, 특경법위반(사금...
금융기관 직원의 편법 꺾기 사기 사건, 불구속·합의로 실형을 막은 사례 — 형사 전문 변호사의 실전 변론
핵심 체크 ① 혐의를 인정하더라도, 전략적 자백과 신속한 피해 합의가 실형과 집행유예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입니다. ② 특경법 위반(사금융알선)처럼 공소시효가 쟁점인 죄명은 철저히 분석해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③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방어 논리를 발굴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1. 사건 개요 (죄명: 사기, 특경법위반(사금융알선등))대구축협 대출 담당자로 근무하던 의뢰인은, 차주들에게 '편법 꺾기'라고 속여 대출금 일부를 자신의 차명법인으로 빼돌렸다는 사기 혐의와, 지인들에게 사금융을 알선했다는 특경법위반(사금융알선)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2. 의뢰인의 상황의뢰인은 경찰 수사 초기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다가, 결국 경찰에 사실관계를 모두 자백하고 차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용서를 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검찰 송치 후에도 피해 변제와 합의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실형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을 안고 인터넷을 샅샅이 뒤지며 형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치매 기운이 있는 부친과 두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라, 구속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했습니다.3. 의뢰인의 위기 (형사 전문 변호사가 필요했던 이유)(1) 혐의가 두 개, 위기도 두 배검찰에는 사기 혐의 외에 특경법위반(사금융알선) 혐의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특경법 위반은 법정형이 무거워, 두 죄명이 동시에 인정될 경우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피해 금액이 크고 피해자 수가 다수인 사건에서 자백만으로는 선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2) 피해자 9명, 합의까지의 험난한 길피해자가 무려 9명(법인 포함)에 달했습니다. 대출 금액이 수백억 원에 이르는 차주들로서는, 피의자와 합의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처를 받기 어렵고, 반대로 구속되면 피해 변제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딜레마였습니다. (3) 수사 초기의 거짓말이 남긴 위험의뢰인은 수사 초기에 차주들에게 거짓 진술을 부탁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차주들이 '대출 대가로 금품을 공여했다'는 오해를 받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이 복잡한 관계를 검사에게 납득시키지 못하면 의뢰인의 진심 있는 자백조차 신뢰받기 어려운 국면이었습니다.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의 상황을 듣는 내내 그 두려움과 막막함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혼자서 이 국면을 돌파하려 했던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드셨겠냐"고, 지금부터는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4. 김우석 형사팀의 조력 (형사 전문 변호사의 변론 전략)(1) 특경법 위반 혐의 — 공소시효 완성으로 무혐의 처분 이끌어내기김우석 변호사는 사건 기록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특경법위반(사금융알선) 혐의의 범행 종료일과 공소시효를 정밀하게 계산했습니다. 검사 시절 6만여 건의 사건을 직접 처리한 경험에서 비롯된 날카로운 시각이었습니다. 그 결과, 해당 혐의의 범행 종료일인 2017. 12. 8.로부터 7년의 공소시효가 2024. 12. 7. 완성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핵심 논거로 의견서에 반영했습니다. 진실은 당사자만 알고, 그 진실을 논리적으로 입증하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로서 쟁점을 정확히 집어낸 순간, 이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2) '편법 꺾기' 사기의 구조 — 검사를 설득하는 나만의 방어 논리의뢰인의 사기 행위는 금융권에서 만연한 '편법 꺾기' 관행을 악용한 것이었습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과 수차례 대면 상담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꼼꼼히 청취했고, 차주들이 피의자의 거짓말에 속은 이유, 대출 실무상 '올인코스트(all-in-cost)' 관행, 금융기관 직원의 지위와 편법 꺾기의 구조를 상세히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특히, 의뢰인의 행위가 특경법위반(배임·수재)에 해당하지 않는 법리 — 의뢰인의 사기 행위는 대구축협의 공식 사무처리 행위가 아닌 개인적 일탈로서, 배임의 사무처리자 지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 — 를 대법원 판례와 함께 체계적으로 논증했습니다. 이는 의뢰인의 처벌 수준을 사기죄로 한정시키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습니다. (3) 피해자 합의 — 실형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형사 전문 변호사로서 김우석 변호사가 가장 집중한 것은 피해 변제와 합의였습니다. 구속되면 피해 변제가 불가능하고, 피해 변제 없이는 선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딜레마를 풀기 위해, 의뢰인이 금융 전문가로서 계속 일하면서 피해를 변제할 수 있도록 불구속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피해자들에게도 유리하다는 점을 검사에게 적극 어필했습니다. 그 결과, 피해자 9명 중 8명과 합의에 성공했고 — 피해금액 합계 약 129,734만 원 중 113,234만 원 합의 — 나머지 1명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점을 의견서에 담아 형사조정 기회를 요청했습니다.(4) 범행 동기 — 선처받을 수 있는 나만의 사정 발굴수사와 재판에서 진실이 아니라 입증된 사실이 결론을 좌우합니다. 김우석 변호사는 의뢰인과 깊이 소통하면서, 의뢰인이 이혼 후 상실감 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개인적 사정, 치매 기운이 있는 부친과 두 자녀의 부양 문제, 초범이라는 사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양형 사유로 제출했습니다. 수사와 재판의 양형 실무에 정통한 변호사만이 이런 '나만의 선처 사유'를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5. 사건 결과 (변론 요약 포함)특경법위반(사금융알선) 혐의는 공소시효 완성으로 불기소(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고, 사기 혐의는 불구속구공판으로 실형을 면했습니다. 변론 요약 ① 특경법위반(사금융알선) 혐의의 공소시효 완성 논거를 정밀하게 입증하여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② '편법 꺾기' 구조와 법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배임·수재 혐의를 차단하고 죄명을 사기로 한정했습니다. ③ 피해자 9명 중 8명과의 합의 및 불구속 필요성을 적극 어필하여 구속을 막고 선처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6. 의뢰인의 한마디"혼자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았는데, 김우석 변호사님이 제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챙겨주셨습니다. 형사 전문 변호사를 만나고 나서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비로소 보였습니다. 선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그냥 위로가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